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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다게레오타입과 칼로타입 (Daguerreotype & Calotype)

1840년대는 칼로타입 프로세스와 다게레오타입 프로세스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사진술이 쌍벽을 이루며 경쟁하던 시기였습니다.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 은 이 방법을 고안해낸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Louis Jacques Mande Daguerre)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다게르라는 사람은 원래 화가로서 스위스 알프스 산과 같은 웅장한 자연을 대형의 투명한 스크린에 그린 그림과 특수한 조명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디오라마(Diorama)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그 또한 디오라마의 밑그림을 그릴때 카메라 옵스쿠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829년 12월에 헬리오 그라프를 완성시켰던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의 제안으로 동업관계를 형성하여 사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는데 니엡스의 죽음으로 동업기간은 4년에 그치고 다게르 혼자서 연구를 계속 진행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동업관계를 맺은지 10년이 지난 1839년 12월 7일에야 비로소 최초의 실용적인 사진처리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다게레오 타입'이라 불러지는 사진으로서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에서 발표되었는데 헬리오 그라프와는 달리 인간의 눈으로도 관찰하기 힘든 세부 디테일까지도 보여주는 놀라운 사진기법이었습니다.

 

다게레오 타입의 사진술이 발표되고 3주도 지나지 않은 1839년 1월 25일에 발표된 칼로타입은 영국의 윌리엄 헨리 폭스 탈보트(William Henry Fox Talbot)에 의해서 발명되었습니다.

 

그리스어의 '아름다운 그림'이란 뜻을 지닌 칼로타입은 감광처리된 종이를 사용하여 상이 생길때 까지 빛에 계속 노출시키던 방법을 개선하여 짧은 노출시간으로 감광성을 띈 종이에 잠상을 맺게하여 나중에 화학처리 과정에서 상을 볼 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즉 극소수의 입자만이 직접적으로 은으로 환원되고 나머지 대부분의 입자들은 현상과정에서 증폭되어 은으로 환원되는 것을 말합니다.

by art digger | 2009/07/27 10:03 | digger's art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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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s 花園 at 2009/10/21 15:19

제목 : Class_media art] 중간고사 정리
< 예상문제 > Degas 와 time art 에 대해 논하시오 Degas는 보통 photo를 보고 그림을 많이 그렸다. 때문에 이전의 회화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특징이 보인다. 바로 피사체가 그림 전체 프레임에 잘려서 일부분만 보여지는 것이다. 때문에 사진에서 느끼는 현장감이 강조되었고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 그려낼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피사체가 사람인 이상.....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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