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3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진화론을 입증할 가장 중요한 화석 7개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주요 과학자들을 상대로 설문을 벌여 진화론을 입증할 가장 중요한 화석 7개를 선정했습니다.

▲발 달린 물고기(틱타알릭.Tiktaalik) 2004년 캐나다 해안에서 발견된 3억7천500만년 된 이 화석은 아가미, 비늘뿐만 아니라 팔다리처럼 생긴 지느러미, 갈비뼈, 유연한 목, 악어 모양의 머리 등 네발 척추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화석은 네발달린 척추동물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로 알려진 아칸토스테가 화석과 함께 수중 생물체가 뭍으로 올라와 진화된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시조새(Archaeopteryx) 1861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11억5천만년전 1억5천만년전(쥐라기(1억 9,0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5,400만 년 동안 지속됨) 후기 동안 번성했었으며, 조류와 파충류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었던 멸종 동물)화석으로 깃털의 흔적이 팔다리와 꼬리에 남아있습니다.
`종의 기원'이 발간된 지 2년만에 발견된 것으로 조류의 조상입니다. 다윈이 예측한 대로 공룡과 조류를 잇는 중간단계의 화석 생물체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이 고전적인 화석은 손목, 부리, 꼬리, 골반 등 육식 공룡과 비대칭적인 깃털, 매우 길고 깃털로 뒤덮인 날개 등 조류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암피스티엄(Amphistium) 2008년에 발견된 것으로 5천만년전 화석으로 넙치와 닮은 물고기에서 변이된 것입니다. 지금의 전형적인 넙치의 머리는 한쪽에 2개의 눈이 있는데 비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화석에는 머리 윗쪽에 1개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당초 양쪽에 대칭을 이뤘던 넙치류의 눈이 어떻게 한쪽으로 쏠리게 됐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중간단계의 화석이 부족해 다윈의 진화론을 반박하는 논리로 사용돼 왔습니다.

▲걸어다니는 고래(Ambulocetus) 1992년 파키스탄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5천만년전 물과 뭍에서 네발로 걸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육상 포유류에서 고래로 이어지는 시기를 설명하는 것은 진화론의 또 다른 골칫거리였습니다. 고래의 머리를 갖고 있고 물갈퀴가 있는 손과 발을 지녔지만 완벽한 네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모에르가스터(Homo Ergaster) 머리가 작고 키가 큰 인류로 현대인과 가장 비슷환 체형을 지녔습니다. 160만년된 어린 화석이 1984년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 근처에서 발견돼 흔히 `투르카나 보이'로 불립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었습니다. 1890년대에 자바 맨이 발견된 이래 과거 유인원으로부터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화석 증거가 넉넉해졌습니다.

▲하이라코테리움(Hyracotherium) 1867년 미국 서부에서 발견된 말의 조상입니다. 지금의 말보다 덩치가 작습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 어떻게 현존하는 동물들이 선사시대 종으로부터 진화해왔는지 설명할 만한 결정적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하이라코테리움의 발견으로 5천500만년에 걸친 말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트리낙소돈(Thrinaxodon) 이 최초의 포유동물은 파충류가 지배하던 지구에 2억4천500만년전에 나타났습니다. 포유류와 파충류의 완벽한 중간적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화석은 포유동물의 진화를 밝히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고양이 크기로 파충류의 비늘을 갖고 있으며 알을 낳았지만 포유동물처럼 수염과 온혈, 털로 덮인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 by | 2009/06/13 00:11 | diggers Math&Science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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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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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조류의 화석이고 이빨은 그려넣은 거라고.
근데 그 뒤로 시조새 화석들이 더 발견되어 현제는 헛소리로 판명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창조학회에서 나눠준 무가지 읽고 고대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유를 대보시죠~
진화론은 종의 다양성의 이유가 되면 됐지, 그 반대는 아닙니다
전 창초학회 빠돌이들이 가장 어리석다고 보는데요.
진화라는 제목의 책이 있으니 우선 그거라도 사보세요.
그리고 진화론이 진리라면 왜 2층 구조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하시고요. -___-;
아오 무식하면 말이 안통한다는 예를 님이 손수 보여줄 필요는 없어여.
아 젭라 창조학회 말 고대로 따라하더라도 이유도 외워서 써주셔야져.
말도 안되는 이유지만요.
그리고 새롭게 나타나는 종이 없다고요?
과거에도 생물학자는 있어왔으나 DNA 샘플 채취하고, 사진 찍는건 최근에서야 되서..
새로운 종이 나타난건지 모르던걸 발견한건지는 애매하죠.
금붕어와 새 정도로 차이나는 종이 새로 나오려면 이정도 시간가지고는 힘들죠.
2-300년사이에 갑툭튀하겠음?
근데 인간이 알고 있는 종 비둘기 같은거
교배 계속 하고 하면 새로운 종 나와요 ^_^)~
개도 교배하면 새로운종 나오고요.
물고기도 나오고요~
새로운 종을 뭘 새로운 종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위적 교배만으로도 많이 나오거든여 ㅋ
젭라 생물학 교과서라도 읽으시던가 아니면 최소한 상식이라도 가지고 해보세요.
몇백년 전에도 비둘기 계속 교배하고 해서 새로운 종 많이 만들었었어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읽었던 시튼 동물기 부록에도 나왔네여
오래된 세월임에도 불구하고 사라지는 종은 있는데 나타나는 종은 없는가?
뭔소리인지 몰겠네효. ㅎㅎ
그럼 선캄브리아대에도 인간이랑 개랑 말이 있었단 말인가효?
아 진짜.. -_-;;;; 학교 가야 하는데
왜 이런 글에 답글을 달고 있는건지..
왜 화석 보면 멸종하는건 있는데
지금 우리가 새로 나타나는건 못보냐~
이거 진짜 옛날 꽃날 몇백년전 하던 뻘소리인데..
아직도 주장하다니..
한국 창조학회가 후져서 그런지 .. 걔네는 몇백년전 주장만 계속하니 교회다니는 애들도 그러더군요. 그런거 말구 비교적 최근거로~ 진화는 진화 과정에 따라 진행됐지만 기본적 설계 는 신이 했다 이런거 주장하시는게 어때요?
근데 이 주장은 비교적 최근거지만 각각의 종을 신이 만들었단 주장이 아니라 그런가
울 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는듯.
애초에 창조과학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_-;;
암튼 님 주장은 너무 고리타분한 케케묵은 주장이니 새로운 주장이나 근거를 좀 가져와봐효.
최근에 어떤 사람은 성경에서 물질의 기본 구조를 발견했다고 하더군요.
ㅈㄴ 큰 교회의 목사 아들인데 카이스트 졸업하고 나서 이 주장으로 강연 돌던데,
요새 교회에서 강연 돌려고 해도 그런 떡밥 가지고는 씨알도 안 먹힌단 얘기를 하려고 예로 들었어요. 이
트리낙소돈도 꽤... (뻐, 뻘플이 되어가는군)
과거에 기독교에서 지동설을 이야기 하면 잡아다 처형해버리던 시절이 있었죠? 악마숭배? 뭐 그런거라고요 그래서 갈릴레이에 얽힌 유명한 설화가 있잖습니까? 그 설화가 조작된 이야기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그랬던건 엄연한 사실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누가 천동설을 주장합니까?
그리고 진화론이 옳으냐 창조론이 옳으냐.. 저는 앞으로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 절충점이 생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동설과 지동설 논쟁이 있던것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진화가 더디게 되면 사람들은 "진화한다"라고 말하지만 진화가 참 빨리되면 "창조되었다"라고 믿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은 진화론이 일단 맞는거 같습니다. 진화론이 100% 입증된게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지요.
아 그리고 전 사후 세계를 믿습니다.
새가 공룡 시대 때 이미 상당히 있었고 익룡에게 잡아먹히는 관계로 숲에 숨어 힘겹게 살아가다가, 운석 충돌로 인한 공룡 멸종으로 인해 처지가 바뀌고 번성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부분만 잠깐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내용 관련해 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