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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르코미술관, 인사미술공간 전시공모


2010년 아르코미술관은 운영개선을 위해 자체기획으로 추진해오던 전시의 일부를 외부 기획자들에게 개방, 협업체계로 추진하고자 능력 있는 독립큐레이터와 예술기획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전시기획안을 공모하오니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개요

  ㅇ 소통을 통한 장르 융합 차원의 시각예술 담론생산
  ㅇ 아르코미술관의 위상재설정을 위해 독립큐레이터의 인큐베이팅 기능신설
  ㅇ 아르코미술관의 전시기획 역량강화와 개방형 운영을 위해 내부큐레이터와 역량 있는
      독립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실험적인 전시기획 수행
  ㅇ 이를 위해 독립큐레이터 및 예술기획자를 대상으로 전시공모 지원 사업 추진   

사업기간 : 2010. 3월 - 2010. 12월 (10개월간)

  ㅇ 전시기간 : 8주 (설치 및 철거기간 10일 포함, 단 협의에 의해 기간 조정 가능) 
   * 구체적인 전시 일정은 최종선정 후 협의 조정 예정 

지원신청자격

   ㅇ 3년 이상 또는 5회 이상 전시기획 경험을 가진 독립큐레이터 또는 장르 간 영역 융합
      성격의 실험적 작업을 통해, 시각예술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코자하는 동등 조건 이상의
       경력을 가진 타분야 예술기획자  

지원대상사업

  ㅇ 기 발표된 바 없는 실험성과 독창성을 가진 신규기획전으로서 아르코미술관 전관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의 전시
  ㅇ 지원금 이외에 총 소요예산의 30%이상을 자체 조달할 수 있는 전시
  ㅇ 전시뿐만 아니라 세미나, 워크숍 등 전시 주제와 관련한 담론 생산 프로그램을 반드시
      포함할 것.
  ㅇ 타 장르나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영역 확장적 내용의 전시로서, 미술계 내적 가치에
      대한 새로운 담론 생산을 목표로 한 전시 우선지원  

지원규모 및 내용

  ㅇ 최종 선정된 기획안에 대해 기획자에게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금 지급
    - 전시 당 5,000만원 내외 (전시규모 및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
  ㅇ 전시 공간 (아르코미술관 전관), 부대시설, 장비, 행정지원  

지원예정건수: 총 4건

  ㅇ 기획공모: 1건
  ㅇ 개방형공모: 3건 

제출 서류 및 자료

  ㅇ 아르코미술관 전시 지원신청서 2부(전시세부계획서 포함)
  ㅇ 자기소개서(a4 용지 3매 내외)
  ㅇ 최근 3년간 전시기획 활동 실적(자료 프로그램 및 도록)
  ㅇ 전시세부 계획서 (전시기본 개념,작가 및 작품정보 포함 )  

접수 및 발표(예정)

  ㅇ 접수기간 : 2009. 12. 11 (금) - 2010. 1. 8 (금)   
   ※ 접수처 :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3층
  ㅇ 심의 및 결과 발표 :
   - 1차(서면심의): 2010. 01.12 (화)
   - 2차(면접심의): 2010. 01.15 (금)
   - 결과발표: 2010. 01.20 (수) 

선정방법

  ㅇ 미술관 큐레이터와 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선정함
     ※ 1차 서류심사 / 2차 작가 인터뷰 후 최종 선정 

지원심의기준

  - 신청인의 예술적 수월성 및 성장 잠재력
  - 사업계획의 독창성 및 충실성
  - 사업수행을 통해 기대되는 예술적 성취도  

지원조건 및 방법

  ㅇ 선정된 전시는 아르코미술관 명의의 기획전으로 추진하며, 선정된 큐레이터는 아르코
      미술관의 외부 협력큐레이터 자격으로 내부 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를 수행함
   - 특히 기획공모전의 경우, 아르코미술관의 기획의도에 부합되게 기획내용의 일부를 조정
      할 수 있음
  ㅇ 전시계획서 내용과 전시규모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 책정 후 독립큐레이터에게 지원금을
      지급함(지급은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함)
   - 전시준비금 50% 선지원, 사후 50%지원
  ㅇ 최종선정 후 전시추진을 위한 별도의 계약체결  

지원항목

  ㅇ 작품제작비 일부, 도록 등 인쇄물 제작비, 워크숍 등 학술행사 개최 초청 사례비 

신청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

  ㅇ 지원신청서: 지원신청서식(내려받기)
   ※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방문 접수를 하지 않습니다.
   ※ 우편 접수는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하셔야 합니다. (접수 마감일 소인 유효)  

문의처

  - 아르코미술관 (☎ 02-7604-608, 605) 

 


자료담당자[기준일(09.12.14)] : 아르코미술관 오세원 02)760-4608
게시기간 : 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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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및 신진큐레이터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2010년도 인사미술공간의 전시계획을 공모하오니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개요

  ㅇ 우리나라 예술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및 신진큐레이터 인력을 적극적
      으로 발굴하여 예술 현장의 창작 저변 확대
  ㅇ 공간 지원 이외에 전시에 필요한 지원금 일부 지급  

사업기간 : 2010. 3월 - 2010. 12월 (10개월간)

  ㅇ 개별 전시기간 : 4주 (설치, 철거기간 포함)
   * 구체적인 일정은 최종 선정 후 협의 조정  

지원신청자격

  ㅇ 작가 개인 : 대학 졸업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실험적 작업을 추구하는 작가
      로서 1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진 작가 (대학 재학생 및 고등학생은 대상에서 제외)
  ㅇ 독립큐레이터 : 1년 이상의 활동 경력과 1회 이상의 독자적으로 전시기획 경험을 가진
      독립큐레이터, 작가, 비평가   

선정방법

  ㅇ 미술관 큐레이터와 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쳐 선정함
     ※ 1차 서류심사 / 2차 작가 인터뷰 후 최종 선정 

지원규모

  ㅇ 전시 공간 : 무료제공 (3개 층 : 홈페이지 도면 참조 )
  ㅇ 지원금: 전시 당 500만 원 이내 (규모에 따라 차등지원)

제출 서류 및 자료

  ㅇ 인사미술공간 전시 지원신청서 2부
  ㅇ 자기소개서 (a4 용지 3매 내외)
  ㅇ 최근 2년간 활동실적 (자료 프로그램 및 도록)
  ㅇ 작품 활동 포토폴리오 (cd/dvd 1매)
    - jpg 10매 이상, 동영상 자료 5분 이내

접수 및 발표(예정)

  ㅇ 접수기간 : 2009. 12. 10 - 12. 28   
    ※ 접수처 :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3층
  ㅇ 심의결과 발표 : 2010. 01. 20(수) 

지원대상사업

  ㅇ 작품 창작을 포함한 예술 활동
  ㅇ 작품구현을 지원할 수 있는 워크숍, 크리틱, 현장학습, 강연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
  ㅇ 선발된 예술가가 자신의 특성과 희망 경로를 감안하여 기획한 맞춤형 사업  

지원심의기준

   - 신청인의 예술적 수월성 및 성장 잠재력
   - 사업계획의 독창성 및 충실성
   - 사업수행을 통해 기대되는 예술적 성취도  

지원조건 및 방법

  ㅇ 전시내용은 아르코미술관과 협업형태로 추진하며, 최종선정 후 필요에 따라 전시의
      일부를 협의 조정할 수 있음 
  ㅇ 활동계획서에 의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책정 후 분할 지원(사후지원제도 운영)
  - 작품준비금 50% 선지원, 사후 50%지원  

지원항목

  ㅇ 작품제작비 일부, 도록 등 인쇄물 제작비, 워크숍 등 학술행사 개최 초청 사례비 

유의사항

  ㅇ 지원신청 제외대상
   - 동일 사업으로 문예진흥기금이나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  

신청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

  ㅇ 지원신청서 : 지원신청서식 (내려받기)
  ※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방문 접수를 하지 않습니다.
  ※ 우편 접수는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하셔야 합니다. (접수 마감일 소인 유효)  

문의처

   - 아르코미술관 (☎ 02-7604-608, 605)


 


자료담당자[기준일(09.12.14)] : 아르코미술관 오세원 02)760-4608
게시기간 : 09.12.14 ~

by art digger | 2009/12/15 10:57 | digger's exhibition | 트랙백 | 덧글(0)

사이코패스

겉은 멀쩡하면서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반사회적 성격 장애자를 일컫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의 정신병질(사이코패시, psychopathy)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일본의 범죄심리학자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일컬어 ‘정장차림의 뱀’이라고 말했고, 같은 의미에서 《진단명 사이코패스(원제: Without conscience the disturbing world of the psychopaths among us)》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게서 찾았다. 사이코패스를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본 것이다. 성격장애의 일종인 사이코패시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시는 인성과 사회적 환경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인격적인 병리현상이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시의 발현 양상은 너무나 다양하고, 죄질이나 피해 정도도 큰 차이를 보인다. 가령 연쇄살인범, 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시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변호사∙의사∙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청소년∙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시가 나타난다. 




<싸이코패스의 개념>

 

- 성격적 문제로 인해 타인이나 자기가 속한 사회를 괴롭히는 정신병질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다.

 

- '싸이코패스Psychopath'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은 1920년대 독일학자 슈나이더 박사로

    그는 발정, 광신, 자기현시, 의지결여, 폭발적 성격, 무기력 등 10가지 특징을 싸이코패스에 속하는 인격 유형으로 규정했다.

    싸이코패스로 규정짓는 것은 자칫 사람을 차별하고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어 기괴돼 왔으나,

    70년대 이후 미국에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 싸이코패스들의 외형적 모습은 다른 정신질환자들과는 달리 눈에 띄는 이상한 점이 없다.

  오히려 타인에게 매력적이거나 착실한 ' 평범한 '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타인에게 친근하고 외향적이며 호감이 가며 기민해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그들은 종종 좋은 교육을 받고 아는 것이 많으며, 많은 것에 흥미를 나타내는 등 사회적 상호작용을 잘 하는듯 보인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전부 피상적이며 사실상 별 의미를 담고있지 않다.

 

- 정신병질자들은 자신의 마음상태를 언어적으로는 표현할 수 있으나 감정적으로는 매우 깊이가 없는 사람들이다 2)

  이처럼 그들은 자신의 성향을 숨기고 평범한 생활을 하나 자신의 의욕을 위해서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범죄까지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한다.

(KBS다큐 5:35~13:43); 싸이코패스정의 및 외국인사례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싸이코패스>

현재 반사회성 성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와 정신병질(psychopath, 혹은 사회병질sociopath) 이라는 용어는

종종 혼동되고 있으나, 그들 사이에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경우 아동기 품행장애 여부와 반사회적 행동패턴의 유지 등이 중요한 요인인 반면

싸이코패스는 반사회적인 행동 그 자체보다는 사고(생각)와 감정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싸이코패스는 '극단적인 반사회성 성격장애'의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차이는 있으나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해도 무난할 것이다.

 

(반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체인구의 4%, 싸이코패스는 전체인구의 1%)

 

<싸이코패스의 특징>

 

1) 극정적, 부정적 정서의 결핍

 

2) 후회나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3) 과대 망상적 자기 존중감, 자기만족감에 빠져있음.

 

4) 무책임함.

 

5)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

 

6)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극단적인 자극 추구.

 

7) 주위사람들에게는 매우 정상적으로 보임.

 

8)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을 비추어 보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타인의 대인관계 역할을 생각하지 못함. 1)

 

9) 타인의 고통에 대해 피상적 관심은 보이나 실제로는 무관심. 2)

 

10) 사회적으로 애착을 형성하며 사랑하는 능력이 부족. 3)

 

11)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타인이 겪는 고통에 관심이 없고 도덕률의 개념이 없음. 4)

 

<싸이코패스의 원인>

 

1. 유전적 요인.

 

인간의 뇌 앞부분에 속하는 전두엽은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하고,

다른 동물에게는 없는 인간의 양심이 존재하는 곳이다.

전두엽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때 공격성은 크게 늘어난다.

인간에게는 몸속의 효소를 조절하는 MAOA유전자가 있는데 염색체의 이상으로

이 유전자가 적을 경우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전두엽의 기능을 줄어들게 하고 공격성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처럼 뇌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보통상태일 때보다 싸이코패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즉 싸이코패스는 유전적으로 타고난다는 것이다.

(KBS다큐 36:07~38:07)

 

2. 환경적 요인

 

유전자가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와 환경이 어떻게 상호작용 하느냐에 따라서 싸이코패스의 발현이 결정되기도 한다.

유전적 요인이 매우 높더라도 매우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하거나,

성장 환경이 건전할 경우 발현 가능성은 낮아진다.

반대로 유전적 요인은 다소 낮더라도 나쁜 환경에서 성장할 경우

내부적으로 스스로 싸이코패스 성향을 학습하게 되고 발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아동의 성장환경과 유전자의 상호관계)

(KBS다큐 환경적 요인에 관련된 영상 40:23~43:29)



<권력형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들이 강력한 권력을 소유하게 될 경우, 독재자나 혁명가가 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휘두르고 희생시킨다.

심한 경우 전쟁을 통한 합법적인 살인과 학살을 자행함으써 개인이 아닌 인류 희생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

 

<성공형 싸이코패스>

세계 인구의 약 1%가 싸이코패스이며, 싸이코패스의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연쇄살인이라는 극단적이고 흉악한 방법으로 싸이코패스 성향이 드러나는 범죄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싸이코패스가 꼭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싸이코패스를 " 정장차림의 뱀 "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싸이코패스들은 반사회적 행동으로 인한 법률의 제제만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사회 주도층을 형성할 수도 있다.

이들은 타인의 감정에 무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는지 상관없이 자신의 이욕에 따라 부정을 저지른다.

자신의 권력이나 경제력 등의 강점을 사용해 자신보다 약자에 있는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착취하고 조종한다.

부패한 정치인, 부패한 사업가, 부패한 은행장, 주가조작, 금융사기인, 사이비 교주 등이 그 대표적 예이다.

 

테스트 1.

전혀 그렇지 않다-0점     조금 그렇다-1점    정말 그렇다-2점

1.말 잘하는 것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2. 자기의 가치에 대해 자랑하고 다닌다.

3.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4. 속임수를 경멸하거나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6. 감동적인 것을 봐도 감동인지 모르겠다.

7. 매사에 냉담하고 남이 말하는 것에 공감하지 않는다.

8. 책임감이 없거나 부족하다.

9. 일상생활에서 많은 정신적 자극이 필요하고 지루함이 많다.

10. 기생충처럼 남에게 빌붙어 산다.

11. 나쁜 행동을 자제할 능력이 부족하다.

12. 소년비행을 경험하거나 영유아기 때 잔인한 짓을 많이 했다.

13. 현실성이 부족한 목표를 길게 끌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4. 매사에 충동적이다.

15. 무책임하다.

16. 소년비행. 

17. 약속을 잘 깬다.

18. 아무데서나 성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19. 많고 짧은 연애를 한다.

20. 범죄적인 재능이 타고났거나 재능을 범죄에 이용하려고 한다.

 

40점에 가까울 수록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38점이라고 한다.

"그들은 나쁜 짓에 대한 후회가 없다. 감정적으로 냉담하고 무관심하다.

자신을 마치 신처럼 대단한 존재로 평가한다."

                                < 스톤 박사 >

'타인의 감정이해하기'란 과목은 그 어떤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다.

'좋은 사람'에 대한 모델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단지 읽고 쓰고 계산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있을 뿐이다.

                                    < 릭 박사 / LIJ 아동정신병원 >

 

리처드 모리세이 박사는 조기에 발견해 환경적 요인을 제거해 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제언한다. 그러나 이미 성장해버린 사이코패스의 교정문제에 대해 학자들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헤어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는 교정을 시도할수록 오히려 재범률이 높아지고, 법망을 피해갈 방법을 모색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사이코패스를 없앨 수 없다면 우리의 안전망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헤어 박사는 오직 경쟁만을 가르치는 사회, 이기는 자만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사회에서 사이코패스의 존재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싸이코페스도 치료가 가능 합니다.

정신과에 입원하여서 치료를 받든지, 아니면 통원치료를 받으면

됩니다만, 증상의 경중에 따라서 다르게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정밀 검진을 받으려면, 우선적으로는 정신적 문제가 어느정도이며,

어떤 증상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종합 심리진단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그 결과로 치료의 방법이나, 약물치료로 구분을 할 수 있으며, 치료 기간,

치료방법, 왼치가능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by art digger | 2009/12/15 00:46 | monday art brunch | 트랙백 | 덧글(0)

체온을 가진 것의 죽음

_죽은 사람을 직접 본 적은 없어. 하지만 부엉의 죽음을 통해서

 나는 그 낯선 온도를 느낄 수 있었어.

부엉의 체온이 식어갈 때, 그리고 완전히 식어버렸을 때,

그 온도는 이상한 충격이었거든.

그 이상한 기분을 말로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한 일이야.

그건... 차갑다고 말할 수 없어.

차라리 온도가 없다고 말해야할 것 같아. 마치 온도가 없는 것은 세상에 전혀 없는 것처럼, 부엉은 눈 앞에 있었지만 또 부엉은 눈 앞에 없었어. 온도가 없는 것, 그게 죽음인 것 같아. 어떤 수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죽음, 그대로 말이야.


_온도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충격이 된다는 거야?


_응. 단 한번도 체온이 없었을 때를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당연히 온도가 느껴져야 하는데 말이야...


_그럼 식은 밥통을 만졌을 때와 비슷한가? 난 밥이 없는 밥통이 싸늘한 게 정말 충격적일 때가 있거든.

 

동생의 농담은 가끔 충격적일 때가 있다.

http://blog.naver.com/repairing

by art digger | 2009/12/14 16:30 | digger's daily | 트랙백 | 덧글(0)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 릴케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 릴케

 

사랑이 다른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것이 커지기 시작하면

자신조차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 주고 싶은 충동 

 

사랑에 빠진 사람은

혼자 지내는 데 익숙해야 하네  

 

사랑이라고 불리는 그것

두 사람의 것이라고 보이는 그것은 사실

홀로 따로따로 있어야만 비로소 충분히 전개되어

마침내는 완성될 수 있는 것이기에 

 

사랑이 오직

자기 감정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은

사랑이 자기를 연마하는 일과가 되네   

서로에게 부담스런 짐이 되지 않으며

그 공간과 거리에서

끊임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

두 사람이 겪으려 하지 말고

오로지 혼자가 되라

 

by art digger | 2009/12/14 16:09 | digger's love | 트랙백 | 덧글(0)

남자가 모르는 여자, 여자가 모르는 남자

http://minihp.cyworld.com/21037650/266770362

남녀는 동일하지 않다. 남녀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권리는 동일하지만, 선천적 능력은 결코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 남녀는 본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남녀가 동일하다는 것은 정치적 혹은 도덕적 문제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과학적인 문제는 될 수가 없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누가 더 우월하다거나 누가 더 열등하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지 남녀는 다르다는 것이며, 이러한 남녀의 차이는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

1. 남자는 왜 냉장고의 버터를 못 찾을까?

흔히 남자들은 냉장고 속의 버터나 양말, 차열쇠 등 자신이 원하는 물건들을 제대로 찾지 못해 주위의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자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기적처럼 원하는 물건을 집어낸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넓은 '주변시야'를 갖고있기 때문. 여자는 자기의 코를 중심으로 상하 좌우 45º 로 퍼지는 광각시야를 갖고 있다. 반면, 남자는 일명 '장거리 터널시야'이다. 그래서 남자는 마치 망원경을 들고 앞을 쳐다보는 것처럼 좁은 폭으로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다.

2. 왜 여자에겐 육감이 있는 걸까?

여러 세기 동안 여자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화형대에서 불에 타죽었다. 그런 초자연적인 힘에는 인간관계의 결과를 예측하고, 거짓말쟁이를 찾아내고, 동물들에게 말을 걸고, 진리를 파헤치는 능력들이 포함되었다. 50여 커플이 모여 있는 방에 들어갈 경우, 여자는 탁월한 감각 능력을 발휘하여 대략 10분정도면 각 커플의 관계를 대충 파악한다.

3. 왜 남자는 '한 번에 하나씩'밖에 못할까?

왜 남자는 신문을 볼 때 여자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가. 또 왜 남자는 전호가 걸려오면 TV소리를 낮추는가. 남자의 두뇌는 특화되었고, 구획화되어 있어 한 번에 한 가지씩 특화된 일에만 집중하도록 구조되어 있다. 반면, 여자의 두뇌는 다중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서로 관련없는 일을 동시다발로 처리할 수 있다. 전화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새로운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또는 차를 몰고 가면서 화장을 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전화도 할 수 있다.

4. 왜 남자들은 말주변이 없을까?

언어는 남자의 두뇌가 선호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말주변이 없다. 언어기능은 전적으로 좌뇌의 담당인데, 남자의 두뇌에는 그 위치가 특별히 지정되어 있지는 않다. 남자가 말하는 순간 MRI 로 두뇌 상황을 찍어보면 좌뇌 전체가 활발해지긴 하지만 특별한 언어 담당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이처럼 언어를 집중적으로 담당해주는 두뇌의 위치가 없다보니 남자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다.

5. 왜 여자는 할 말을 다해야 직성이 풀릴까?

남자의 두뇌는 고도로 구획화되어 있어서 정보를 분리, 저장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하루일과가 끝나갈 무렵 아무리 문제가 많다로 하더라도 남자의 두뇌는 그것을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다르다. 정보가 저장되지 않고 머릿속을 게속 휘젓기만 한다. 따라서 여자는 어떠한 문제를 머릿속에서 제거하는 방법으로 마음속의 모든 말을 쏟아내면서 그 문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6. 왜 남자는 남자들끼리 어울리는 것을 좋아할까?

인류가 아직 동굴에서 살던 시절, 커다란 먹이는 인간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더 셌다. 그래서 인간들은 서로 힘을 합쳐 떼사냥을 나서야만 해?. 그들은 영리한 머리를 이용하며 사냥의 기술을 개발했고, 또 여러가지 몸짓 언어를 사용하여 사냥 전략을 수립했다. 떼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욕망은 수백만년에 걸쳐 남자의 두뇌에 새겨진 것이므로, 아무리 훈련을 많이 해도 단 시일내에 그런 욕망을 제거할 수는 없다.

7. 왜 남자는 텔레비전 채널을 자주 바꿀까?

리모컨을 들고 앉아서텔레비전의 채널을 자주 바꾸는 남자의 모습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꼴불견 중 하나다. 그는 좀비처럼 소파에 앉아서 속절없이 채널만 바꿔댄다. 프로그램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남자가 이런 행동을 할때에는 실은 '바위에 올라가 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화면에서 뭐가 나오든 잘 보이지 않는다. 단지, 스토리의 결론만 추구하고 있는 것. 채널을 휙휙 돌림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잊어버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안을 찾아낼 수도 있다.

8. 왜 여자는 수평주차를 못할까?

테스토스테론이 공간지능을 향상시킨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그것을 억제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훨씬 떨어진다. 그래서 두뇌가 여성적이면 여성적일수록 공간지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 바로 이때문에 여성적인 여자는 수평주차를 잘하지 못하고 또 지도를 잘 읽지 못하는 것이다.

9. 왜 여자는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릴까?

여자는 대안과 가능성 등 어떤 문제에 관련된 사항을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린다. 여자의 두뇌는 언어를 주된 표현수단으로 사용하도록 구조화되어있다. 만약 대여석 가지의 할 일이 있는 남녀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남자는 '난 해야 할 일이 좀 있네, 나중에 보세'라고 간단히 말하는 반면 여자는 '가만히 있어봐, 난 세탁물을 가져와야하고 차를 세차해야돼. 그런데 레이가 전화를 걸어서 당신보고 전화해 달라고 했어. 그런 다음에는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찾아와야 하고, 그 다음에는...' 처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차례대로 열거한다. 바로 이런 점때문에 남자들은 여자가 수다스럽다고 비난할 것이다.

10. 여자들이 남의 말을 듣는 방법

일반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10초동안에 6가지의 듣기표현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화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적절히 맞장구를 친다. 이런 경우 여자의 얼굴은 표현되는 감정을 적절히 반영한다. 여자는 화자의 어조와 몸짓 언어를 통해 말의 의미를 읽기 때문에 여자의 시선을 끌고 싶은 남자라면 몸짓 언어를 잘 구사해야 한다. 그래야 여자의 귀를 계속 붙잡아 둘 수 있으므로.

11. 왜 여자들은 수다를 좋아할까?

여자들의 언어 기능은 주로 좌뇌 앞쪽에 위치해 있지만, 우뇌에도 이보다는 작지만 뚜렷한 언어 기능위치가 설정되어있다. 말을 할때 두뇌의 양쪽이 동원되기 때문에 여자는 훌륭한 말재주꾼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말하기를 즐기고 또 엄청 말을 많이 한다. 이처럼 특정 언어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 더 빨리 더 쉽게 외국어를 배운다. 이것은 여자들이 문법, 구두법, 철자법에 뛰어난 이유를 설명해준다.

12. 왜 남자는 감정을 숨기는가?

현대의 남자들은 씩씩해야 하고 또 허약함을 내비쳐서는 안된다는 유전자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남자는 의심이 많고, 경쟁적이며 절제적이다. 또한 수비적인 존재이므로 자신의 상황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자 하며 자기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 혼자서 일처리 하기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남자는 감정을 내보이는 것이 허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한다.

13. 왜 남자들은 방향감각이 좋을까?

공간지능 덕분에 남자들은 머리속에서 지도를 회전시킬 수가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금방 짚어낼 수 있다. 한 번 갔던 곳을 나중에 다시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남자들은 지도가 필요 없다. 그의 두뇌 중 공간 지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이미 정보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두뇌는 방향을 바꿀때마다 자동적으로 속도와 거리를 측정한다.

14. 왜 스트레스 받는 여자는 말을 하려 할까?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남자으 두뇌기능 중 공간지능과 논리기능이 활발하게 작동한다. 반면 여자는 언어 기능이 활발해져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따라서 여자는 열을 받거나 스트레스르르 느끼면 들어줄 사람을 찾아 나서고 그 사람을 앞에 놓고 한없이 얘기를 한다. 친구들을 상대로 몇 시간에 걸쳐 문제점을 말하는가 하면 구체적인 사항을 낱낱이 말한다. 그러면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말하는 과정 그 자체가 여자에게는 위안이요 격려인 것이다.

15. 왜 남자는 화난 여자를 다루지 못할까?

여자는 당황하거나 감정이 상하면, 와락 울어버리거나 팔을 흔들거나 쉴 새 없이 말을 하면서 자신의 울분을 토로한다. 여자에게 있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다. 그녀는 그런 감정을 곧 극복하고 손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남자는 그처럼 슬퍼하는 여자에게 어떤 해결안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한다. 이것은 여자의 울음이 계속될까봐 겁이 나 취하는 행동이다.

16. 왜 남자들은 성적으로 문란할까?

인류 역사상 전쟁은 남자들의 수를 크게 감소시켰고, 모자라는 부족의 수를 늘리기 위해 암컷 무리를 설치하는 것이 당연한 해결책이었다. 이것은 다른 영장류나 포유류의 수컷과 마찬가지로 생물적으로 남자에게 일부일처제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현실을 말해준다. 또한 남자들만을 상대로 하는 거대한 섹스 산업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일부일처제 상황에서 살고 있지만, 그들의 두뇌회로는 일부다처제의 심리적 자극을 원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17. 왜 남자는 사랑에 빠져있는 순간을 깨닫지 못할까?

'당신을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은 여자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다. 여자의 두뇌회로는 느낌, 정서, 의사소통, 어휘등으로 가득 찬 세계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실제로 여자의 머리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여자는 따뜻하고 존경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자신이 애착단계에 있다는 걸 알고 또 그것을 사랑이라고 감지한다. 그러나 남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정활하게 모르고 또 욕정과 열중을 사랑으로 혼동하기가 쉽다. 따라서 남자는 남녀관계가 시작된 지 몇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안다. 다시 말하면 과거를 회고하면서 간신히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by art digger | 2009/12/14 15:53 | digger's lov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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